알루미늄 착색

HOME>Heatsink> 알루미늄 착색

알루미늄 표면처리


알루미늄은 소재 그대로도 색이 좋고 내식성이 있으나 표면처리에 의해서 이러한 특징이 더욱 좋아지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표면처리법에는 buff연마, 화성처리, 광택처리, 산화피막처리, 착색, 도금 등 많은 방법이 있다.

1. 산화피막처리

Al은 매우 활성이고 반응성도 강하여 자연그대로도 그 표면에 엷은 산화피막이 생겨서 내부를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의 산화피막은 매우 엷으므로 인공적으로 두껍고 강고한 산화피막을 전기화학적으로 만드는 처리가 양극산화(anodic oxidation, anodizing)이며 alumite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제품을 산(황산 또는 크롬산 등)중에 담가서 직류 또는 교류와 직류의 조합으로 전류를 흘리면 양극측의 제품표면에 산화피막이 성장하게 된다. 양극산화전해한 그대로는 피막에 0.01-0.05μm의 미세한 구멍이 생겨 표면이 거침으로 압력하에서 수증기처리를 하는 등 봉공처리를 하여 미세한 구멍을 밀폐하여 표면을 매끈하게 한다.

2. 광택처리


알루미늄은 바후연마만으로는 높은 반사율이 얻어지지 않으므로 전해연마나 화학연마를 하여 매끈한 표면을 얻고 있다. 전해연마는 제품을 양극으로 하여 특정의 전해액을 써서 제품의 형상, 재질에 적합한 전류·전압을 주어 경면연마하는 것이며 전해액의 선택과 전해온도, 전류의 조절이 중요하다. 화학연마는 전류를 쓰지 않고 금속을 함유한 질산연마액 중에서 일정시간 처리하여 전해연마와 같은 효과를 얻는 방법이며 설비비가 싸서 대형제품에는 경제적이다. 이들의 처리는 미술장식품, 반사경, 용기, 부엌용구, 잡화, 건축용품, 자전거부품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3. 착색법


양극산화처리에서 전해로 얻은 피막이 다공질인 것을 이용하여 수용성이나 유성의 염료를 흡착시키고 또 봉공처리하여 흡착물이 구멍속에 고정되어 아름다운 착색피막을 얻는 방법이다. 필기용구의 금색캡, 카메라 등의 흑색부품, 가정용품의 채색모양, 문자판 등의 패널, 전기부품이나 가전용품, 기계용품, 차량이나 선박부품, 건축용 새시(sash) 등 방식과 미관을 겸비하여 실용가치가 크다. 또 건축용 대형패널 등에는 내구성이 큰 무기염류로 착색한 양극산화피막을 전해시에 생성시킨 것을 사용한다.